[제안] 어색한 ‘스타트업’보다 ‘새내기업’이라 부르는 건 어떨까요?

startup company or startup is a company with a limited operating history. These companies, generally newly created, are in a phase of development and research for markets. The term became popular internationally during the dot-com bubble when a great number of dot-com companies were founded. A high tech startup company is a startup company specialized in a high tech industry.
(출처: http://en.wikipedia.org/wiki/Startup_company)

요새 Startup이라는 용어들을 많이 씁니다. 한국에서도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‘스타트업’이라는 단어들을 흔히 사용하지요. (예전에는 ‘벤처’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했는데, 벤처라는 용어 자체가 너무 High Risk를 강조하는 듯 하여 부정적인 측면이 많아서 요새는 사용을 꺼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.)

그런데 이 단어는 ‘벤처기업’, ‘인터넷’이라는 단어들과 같이 귀에 쏙 들어오는 단어가 아닙니다. 뜻도 이해가 잘 안가기가 쉽고..

Social, Mobile, Smart Phone 등 요새 미국에서 쓰는 용어들을 대부분 그대로 받아들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..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는 그리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.

‘스타트업’을 대체하는 단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.

신생벤처, 새싹기업 등 몇가지 추천 단어들이 있을텐데 제일 맘에 드는 것은 ‘새내기업’일 듯 합니다. (트위터 @dnk123 추천) “새내기+기업”이죠. ‘새내기 Up!”이라는 응용 문구도 만들 수 있고..

물론 용어라는 것이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. SNS를 아무리 “사회적관계서비스”라고 불러도 입에 안 달라붙는 것처럼 말이죠. 하지만 Startup은 아직 그리 많이 익숙한 용어는 아니라서 모두 조금씩 쓰다보면 충분히 바뀔 여지가 많다라고 생각하는 단어입니다.

어떨까요?

@한 때는 저도 한 네이밍 했었는데 말이죠.🙂

About Christopher Roh

(주)홍익세상 CEO, App Yourself! 개발자가 아니어도 모바일앱을 만들 수 있는 HiCIEL(TM) 서비스 중. 홍익인터넷 말아먹고 업계 떠났다가 모바일/SNS 바람 타고 돌아왔으나 아직은 불쌍한 변두리 구멍가게벤처 사장. 주색잡기를 비롯, 안건전한 건 거의 좋아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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